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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릴러•괴기만화 후기) 백귀조서 2권

 (공포•스릴러•괴기만화 후기) 백귀조서 2권

백귀조서 2권은 1권의 마지막에 이어서 단독주택 안에서 의뢰인을 만나 괴이현상을 조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괴이현상은 한 다다미방에서 밤마다 으으 하는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인데요.

또한, 아내는 옆집에서 자신들을 쳐다본다고하며 커튼을 치지만 남편은 예민한 것 뿐이라며 여기로 헛걸음한 두 사람에게 시간낭비일거라고 합니다. 사카키의 반응은 혜자죠.

볼때마다 재밌습니다. 저렇게 온몸으로 반응해주면 바로 나왔다!!

라고 알 수 있겠네요. 만약 쿠누기도 반응이 쎈 사람이었다면 ㅎㅎ..

침착하니까 둘의 케미가 잘 맞습니다. 저였다면 같이 도망나왔을 것 같습니다.

문 열자마자 저렇게 보면 기절할 수도 있겠습니다. 섬뜩하게 잘 그립니다.

괴이현상 조사관의 직무에 맞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 토지가 과거에는 어떤 형태를 띄었는지, 그곳에서 어떤 사건이 이뤄졌는지를 과거자료를 전부 뒤져서 찾습니다.

그리고 단톡주택 주변의 사람들에게 집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러 다닙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