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괴이형상 관련된 만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낙 요괴, 귀신, 이상현상 관련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 사들이고 있는데요.
백귀조서가 7월달에 3권이 나오는 참에 오늘 2권 주문하고 1권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공식적인 곳은 S시의 방재 대책 사업. 실상은 괴이 전문 조사기관에서 일하게 된 '사카키'와 전부터 일하고 있던 사카키의 고교 선배 '쿠누기'가 주인공입니다.
표지만 봐서는 사카키는 차갑고 무뚝뚝하고 무슨일이든 잘 처리하는 역할일 것 같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귀신이 무서운데 괴이사건 조사하는 직업이라니..
게다가 영감까지 강한터라 이 일을 하며 피할 수 없이 이상현상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대로 쿠누기는 보이지는 않는데 이것저것 엄청 잘 붙는 기질이라 어찌보면 둘이 파트너를 맺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첫번째 조사건은 어느 마을의 사당을 조사하러 가는 것입니다. 축제날에 조사 나온 두사람을 웃으며 맞이하지만 수상한 점은 한 둘이 아니죠.
복신한테 인사를 올리는 날...
원문 링크 : (공포•스릴러•괴기만화 후기) 백귀조서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