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괴기만화 신작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럴까요.
백귀조서나 야행당기담이나 샤라쿠나나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다 사서 읽고는 있지만 표지만 봐서는 비슷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괴기현상이 나타난다는 공통점만 있을뿐 스토리전개는 각각의 다른 만화들이 생각나지는 않았습니다. 표지에서 보이는 남자가 두명인데요.
다른 괴기만화에서도 남자2명의 구성은 모두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매력도는 다 다릅니다.
표지에서보다 안쪽에서 더 잘생기게 그려진 주인공씨. '샤라쿠'는 괴기소설전문 작가이고 옆에 앉아있는 '와토 타카유키'는 편집자입니다.
무서운걸 미치도록 좋아하는 인물과 미치도록 무서워해서 기절까지하는 인물이 합쳐져서 함께 괴기현상을 찾으러 다니는게 주요 스토리입니다. 무섭다를 즐겁다로 인식한다는 대목에서 약간의 공감이 된달까요..
공포현장에 직접 가는건 당연히 싫지만 공포이야기를 즐겨듣는 입장에서 무섭다와 즐겁다는 어느정...
원문 링크 : (괴기•스릴러•공포만화 후기) 샤라쿠나-괴기심령견문록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