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야 & 요가 백일수련웅녀일기 DAY 17 자는 데 뭐가 계속 불편했다 일어나기 싫어서 목 아래 베게를 꾸겨놓고 다시 잠에 들었다 날이 밝았다 일어나야지 어-ㅂ- 고개가 안들린다.. 아침부터 호러무비를 찍는 것 같았다.
몸을 침대밖으로 질질 끌어서 침대에 간신히 머리만 걸친 채 양손으로 받쳐서 간신히 고개를 들었다 아파!!!!!! 3/4 목요일 담 걸린 고통의 요가 ...
토끼자세 토끼자세 토끼자세 ... 아도묵하 비라 아도묵하 아도묵하아아아아 ...
아도묵하스바사나 ... 토끼자세 앉아서 숨쉬면서 수축이완 반복하기 ....
토끼자세.. 고개를 살짝 움직이는 것도 두 손으로 옮기지 않으면 1센치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삼십분정도 토끼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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