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시켜 먹을까?' 함께 사는 이가 있다면 이 문장을 일주일에 두세번은 해봤을거다.
우리 인생에서 그닥 중요하지 않을거 같으면서도 없으면 안되는게 바로 배달음식이다. 오늘은 그 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1년 기록을 남겨본다!
작년에 먹은 무뼈닭발과 똥집튀김. 왠지 안 어울리거 같은 조합인데 의외로 찍먹에 한수 있던 음식.
배달음식 중 양이 많은 편이다. 자박한 국물 양도 마음에 드는 것..
나중에 자작하게 남은거 가지고 밥이랑 볶아 먹으면 끝!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가 된 치킨.
치킨무리들은 입맛이 없을때나 간만에 재미난 경기가 있을때, 치맥이 땡기는 날 등등.. 이런저런 온갖 핑계를 대서 딱 먹기 좋다ㅎ 아마 배달음식 중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원픽이 아닐까 싶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건 BHC. 순살가격이 비싸므로 자주 못먹는게 단점..
'오늘은 큰 축하를 해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때 시켜먹기 좋은 족발.
가격은 사악하지만 왕푸짐한 모습을 보면 무거웠던 마음은 순간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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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동반자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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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생의 동반자가 된 배달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