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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별세 / 사는것과 죽는것

 송대관 별세 / 사는것과 죽는것

"송대관, 빚 280억 끝까지 책임지려…차 안 쪽잠에 하루 5개 행사"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naver.me 어제 남편에게 가수 송대관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긴 하루 일과 마치고 저녁늦게 운동까지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들으니 제대로 듣지도 않아서 그런가 그저 안타까움만 이야기 하고 말았는데 아침에 다시 찾아보니 너무 참담한 죽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눈물이 맺히는게 가슴이 미어졌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짠하였다. 어떻게 살았을까 일반인이라면 꿈도 못꿀 액수이기도 하지만 보통의 배우자라면 절대 상상도 못할 행동들 본인의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감당해 내는 그 순간들이 어땠을까 지옥이었을까 그래도 부인을 원망하거나 책망하지 않았다니 그의 성품이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40대가 되면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데 죽음을 생각하며 비관하기보다는 언제나 삶과 죽음이 양면이기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저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