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친 현친은 경험은 있으나 블로그로 만난 경험은 정말 오랫만이다. 예전 블로그에서는 블로그로만 소통했는데 이렇게 밴쿠버에서 직접 차마시는건 거의 처음인듯?!
지난 겨울 1월쯤 연락이 닿아서 전화통화를 한번하고는 각자 바쁘게 살았다가 내가 지금 집을 기다리면서 한달살이 하면서 떠돌아 다니는 중에 이번달은 써리에서 살게 되어서 갑자기 떠올라 연락을 했는데 한동네였다! 갑자기 연락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게 된 카페가 은근 핫플이었으 나는 처음왔는데 손님들도 많고 핫플의 스멜이 풍겼다.
처음만나자 마자 귀여움 매력을 뿜으며 친근하게 ㅋㅋㅋㅋ 대구사람이라 그런가 더 친근하고 그랬네 이야기 듣는데 너무 재밌고 그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떠들었다는 두시간 가까이 떠들고 정신차리니 집에가야 할 시간 ㅎㅎㅎ 이날 더워 죽을뻔했는데 30분가까이 걸어서 왔다며 그래서 가는길에는 함께 갔네 ^^ 그렇게 유쾌한 만남을 하고 왔다 그렇게 동네가 비슷하면서도 아닌듯 한 거리에 사는데 그나마 날씨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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