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가을날의 밴쿠버 다운타운입니다 아쿠아리움을 찾아가는데 네비를 켜고 가도 길을 잘못 들어가서 스탠리파크로 빠졌어야 했는데 세상에 ㅋㅋㅋ 길을 잘못 들어서 웨스트 밴쿠버지나서 놀스밴쿠버 입구까지 들어가서 유턴하고 왔다는 덕분에 가을풍경의 모습을 보게 되니 뭔가 찡함이 ~~~ 나는 가을타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새는 와인한잔이 나의 기쁨이 되기도 해서 ^^ 여튼 우여곡절 끝에 아쿠아리움에 도착! 그리고 이제야 알았는데 밴쿠버 다운타운 스탠리파크에 있더라구요!!
진짜 나란사람 뭐지 도대체 진짜 관심있는 것만 신경쓰는게 당연한건데 여태 아쿠아리움이 엄청 멀고 외딴곳에 있는지 알았다는 ㅋㅋ 두번 갔었는데 두번다 좋은 기억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당시만해도 주차비가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갈곳이 못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고 또 남의 차 타고 갔다보니 더 부담스러워서 그 자체 기억이 좋지 못해서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옛날 포스팅에 고난의 시간들 많아요 ㅎㅎ 심심하면 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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