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이 되었을때는 마치 시간이 멈춘거 같더니만 지금은 어느새 12월 1일이라니! 사실 밴쿠버는 11월 부터 라디오나 쇼핑몰이나 백화점을 가면 캐롤이 들려오기 때문에 심쿵대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풍긴다.
그래서 마음도 싱숭생숭해지고 프로모션들도 많아서 소비도 엄청나게 하게 되는 그런 현상들이 생긴다 1월이 딱 되면 모든 몰과 백화점이 조용해지는 다들 11월 12월에 탕진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연말 파티와 주고받는 선물들 때문에 서로 난리가 난단다 몇년을 겪어보니 이제는 익숙한데 너무 과하다 싶을때가 종종 있기도 하다 문화 차이 아닐까~~^^ 이번 겨울에는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시기에 서류나 준비를 도와드리면서 캐나다에서 일하는 것들도 신경써야하고 아이 공부도 고학년이 챙겨야 할게 많고 내 공부도 하고 (아 ㅠㅠ 라이팅 써야하는데 ) 해서 맨날 정신없는 와중에 오빠가 데이트겸 쇼핑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같이 가자고 하길래 이번에는 입구에 같이 들어가서 나 살거 사고 한시간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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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밴쿠버의 연말은 11월부터 시작 / 파티 드레스 입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