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 근처에 있는 서현역 룸카페에 가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어요. 도보로 금방 도착하는 거리라 그런지 번거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거든요.
룸카페 문 앞에는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처음에 딱 봤을 땐 이게 내가 아는 그런 카페의 모습인가?
싶기도 했었는데요. 들어가서 보니 핑크빛의 세상이 저를 안내하는 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카페가 맞구나라고 직감할 수 있었어요. 밖에 날씨가 더워서 안에는 좀 시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 예상과 딱 들어 맞아서 낮잠 자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더라구요.
서현역 룸카페 덕분에 티비 보면서 간식도 먹고 낮잠도 자고 여유롭게 즐기다 갈 수 있었어요. 지친 일상 속에 큰 이벤트라고나 할까요?
카페는 평일, 주말 오전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거의 하루 중 절반을 운영하고 있어서 시간에 대한 제약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룸의 방음이 잘 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을 첨가해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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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현역 룸카페 한 번쯤은 가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