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살만해진 거 같아서 병원에서 퇴원한 후, 막혀있던 코감기를 멘솔ㅜ담배를 피움으로써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담배 한 갑을 사러 편의점을 갔는데소녀시대 태연인데 약간 더 청순한 느낌?? 을 가진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다.카운터 앞으로 가서 "던힐 프로스트 한 갑 주세요"라고 말하니당황해하면서 뭔지 못 찾고 허덕이기 시작했다.이거요?
이거요? 하면서 하나씩 나한테 물어보는데 얼마나 귀엽던지...결국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겨우 찾게 되었고 담배를 건네받으려는데그 아르바이트생이 나한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길래 내심 속으로 흐뭇해하면서드립이나 하나 쳐줘서 웃겨줘야겠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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