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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가로막은 400m 배에 시간당 4500억 물류피해 해운 운임과 국제유가 급등

 수에즈운하 가로막은 400m 배에 시간당 4500억 물류피해 해운 운임과 국제유가 급등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에 시간당 4억달러 물류 지연되며 아시아·중동과 교역하던 유럽과 미국 경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고 줄지어 대기하는 선박들 선박들이 25일(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운하 한가운데 있는 호수 ‘그레이트비터호’에서 수에즈 운하 재가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에즈 운하는 지난 23일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 좌초 사고로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꽉 막힌 수에즈 운하때문에 해운 운임 급등이 기대되며 HMM은 장중에 15%나 상승했고 국제유가도 급등했습니다.

국제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10%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만 지속적인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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