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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튼튼.

 기초가 튼튼.

비가 오다 말다 하니 저도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를 가져간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아예 하지 않습니다.

군대 운전병으로 전역을 했는데 이때 운전도 잘하지 못하면서 운전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길도 잘 몰라 너무 신경을 곤두서서 했기에 운전을 하면 긴장부터 했죠.

다행히 무사고로 전역은 했지만 그 이후로 웬만해선 운전을 안 하려고 합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뭐든 잘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기본기만 몇 년을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단번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잘 모르는 곳으로 가면 긴장을 합니다.

운동도 공부도 대부분이 기초가 튼튼하고 잘 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운전하기 싫고 겁난다는 변명을 여기다가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어제 운전을 했으니 오늘은 차를 하루 쉬게 놔두겠습니다. 이런 차주 없습니다....

# 기본기 # 기초 # 손흥민 # 운전 # 운전병 # 튼튼

원문 링크 : 기초가 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