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엔 혈압이 높아져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심혈관질환은 한국인 10대 사망 원인에 속하는 데다, 40~50대 돌연사의 주범이다.
심장 근육이 움직이려면 심장 관상동맥을 통해 혈액이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하는데,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면 심장으로 가는 피의 양이 준다. 혈류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심장이 손상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을 때엔 심장이 빨리 뛰지 않아도 돼 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량도 비교적 적다. 관상 동맥이 좁아진 상태여도 당장엔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몸을 활발히 움직이거나 흥분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므로 좁아진 관상동맥을 통과하는 혈액량만으로 산소를 공급하기엔 역부족이다. 이 상태에서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는 게 ‘협심증’이다.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을 혈전이 완전히 막기라도 하면 ‘심근경색증’이 발생한다.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이...
#
10대사망원인
#
가을
#
감사합니다
#
심혈관질환
#
운동
#
일교차
#
혈관
#
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