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조선 시대 이천보의 말.
"사람의 근심은 남을 모르는 데 있지 않고 자신을 모르는 데 있다. 자신을 알지 못하므로 남이 기리면 기뻐하고 남이 헐뜯으면 슬퍼한다.
천하의 색은 내가 내 눈으로 보기에 남의 눈을 빌리지 않는다. 천하의 소리는 직접 들어 남의 귀를 통하지 않는다."
좋은생각 지피지기 백전불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나다운 모습은 무엇일까요?
저도 지금에서야 곰곰이 생각해 보네요. 혼자 해외여행을 갔을 때 그때가 제일 나다운 모습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처리하고 실수를 하고 난처한 상황에 처해도 보고 사기도 당했지만. 그때 대처하던 내 모습이 진정한 나다움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꼭 적이 아니더라도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대처하기가 편해지는 것은 사실...
#
나다움
#
이천보
#
지피지기백전불태
원문 링크 : 나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