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학습. 영성학자 박정은은 '미감 훈련'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일에서 의미를 찾으라고 말한다.
"특별할 것 없는 오후, 설거지하는 싱크대에 내려앉은 햇살을 만날 때 그 고유한 질감은 기쁨을 선사한다. 기쁨은 주어진 환경에서 찾는 것이고, 그 감각은 학습된다."
좋은생각 군 전역 후 지방으로 취직을 해서 원룸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습니다. 햇빛 들어오지 않는 원룸에서 생활하다 보면 찰나의 순간에 들어오는 햇빛이 있습니다.
그럼 하던걸 멈추고 햇빛이 드는 곳으로 가 온몸으로 햇빛을 받습니다.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고 기뻤습니다.
(이래서 햇빛 잘 드는 집을 찾는 것일까요?) 주변엔 소소하게 기쁨을 주는 것들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출근길에 차가 조금 빨리 와서 조금 여유롭게 회사에 출근을 하고. 그렇게 여유롭게 커피를 한 잔 마시는데 커피 맛이 좋을 때.
그래서 왠지 오늘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라디오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나올 때.
그리고 그 노랠 흥얼거리...
#
감각
#
햇빛
#
학습
#
주변
#
영성학자
#
소소한기쁨
#
박정은
#
마감훈련
#
기쁨학습
#
기쁨
#
환경
원문 링크 : 기쁨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