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다이어트, 괴로운 다이어트. 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8관왕을 비롯, 올림픽에서만 23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는 그 비결로 ‘상상훈련’을 꼽습니다. “나는 스타트와 턴, 피니시 등 수영의 모든 동작을 시각화할 수 있다.
시각적 상상력은 머릿속에 그린 대로 경기가 전개되도록 돕는다.” 올림픽에서 아홉 차례 금메달을 딴 핀란드 육상선수 파보 누르미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마음가짐이 전부다. 근육은 한낱 고무 쪼가리에 불과하다.” ‘21세기 최고의 마라톤 선수’로 불리는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도 “어떤 사람을 더 잘 달리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강조합니다.
한국경제신문 1월7일자 A23면 <아령을 드는 상상만으로도 실제 근육이 커졌다는데> 기사는 “마음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영국 과학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롭슨의 통찰을 소개했습니다. “인간의 뇌는 사전 정보와 예측을 통해서 일부 정보는 증폭시키고 다른 일부는 무시하여 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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