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바보’가 되는 방법 II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자주 지나다닌 길에 대장간이 있었습니다. 대장장이가 두드리는 쇠막대의 ‘쿵쿵’ 소리를 소음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보라고 생각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부딪히는 물질의 길이와 음 높이의 상관관계를 발견하게 됐고, 수리물리학의 첫 번째 원리를 규명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월14일자 A19면 <주목!
이 책, 1%의 생각법>은 ‘세상을 바꾼 현명한 바보들’의 공통점을 알려줍니다. “습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을 깨뜨려라.”
대세를 거스르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잊어버릴 때 창의적인 사고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창의력 컨설턴트인 로저 본 외흐가 정리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20가지 방법’ 가운데 10가지를 지난 주 소개해드린 데 이어 나머지 10가지를 요약합니다. ⑪망각을 이용하라: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잊어버림으로써 새로운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식은 훌륭한 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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