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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이학영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이학영의 뉴스레터

‘운’ 말고 ‘실험’을 믿어라. “텔레비전은 출시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일에 싫증을 느낄 것이다.”(20세기폭스 CEO 대릴 자눅) “아이폰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화기이지만, 키보드가 없어서 비즈니스 고객에게 매력이 없다.”(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 미국 간판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망신 어록’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줄 모른 경솔한 실언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스테판 톰키 교수는 “발머와 자눅이 실험으로 판단할 줄 아는 리더였다면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한국경제신문 2월4일자 A18면 <사업 모델이 통할지 미리 실험해보는 사람들> 기사는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공통점은 적극적인 실험조직이었다는 것”이라는 그의 성찰을 소개했습니다. 톰키 교수는 ‘모든 것을 실험한다’는 사고방식이 기업에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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