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나 자신이 더 성장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분명 작년 초, 내가 배민, 토스, 카카오 내로라하는 기업보다도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이 이상한마케팅이라 말했을 땐 정말 이상한 사람처럼 보는 경우가 많았다.
"대체 왜? 어떤 곳이길래 그 정도로 가고 싶어 하는 거지?"
라고 90% 이상의 사람들이 물어보곤 하였는데,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상대방에게 이상한마케팅을 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3-4가지를 말하며 설득하곤 했었다. 그러나 오늘 코드스테이츠 알럼나이들을 위한 네트워킹 파티를 다녀왔는데, 현장에서 내가 이상한마케팅에 소속되어 있다 했을 때, 명함 교환이 아닌 일방향적으로 명함을 요청하거나,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이야기하던 와중 우리 중에서 가장 좋은 회사를 선택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많았다. 1년간 이상한마케팅에 있으며 1년 전과 지금 회사의 복지, 성장 가능성, 구성원들과의 행복도 등 그 어떠한 것이 달라지지 않...
원문 링크 : 본업을 존X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