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주 차 마케팅 인사이트 스터디에 참여하며 평소 잘 읽지 않았던 마케팅 아티클들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그로스, CRM, 브랜딩, 퍼포먼스 등 굳이 분야를 나누지 않고 많은 스킬에 관한 아티클들을 읽게 되었는데, 그중 아이보스에서 근육돌이님의 광고 효율에 관련된 인사이트를 읽으며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지금 스킬적인 부분에만 너무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중요한 것은 본질인데 나는 현재 그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였다. 최근 광고들을 집행하며, 어떻게 하면 광고 효율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것은 매체에서 통제할 수 있었던 변수들이었다.
즉, 소재, 타겟, 비용, 노출 위치, 머신러닝 등과 같은 결국 매체에만 의존하는 요소들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매체에서만 통제할 수 있는 변수들은 운이 좋아 매체와 잘 맞아떨어진다면 효율이 잘 나올 순 있으나, 그 이후 효율이 떨어질 경우 대응이 쉽지 ...
원문 링크 : 마케터는 자기 서비스의 헤비유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