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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중 소문을 읽고

 좋은글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중 소문을 읽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인이 선물해주신 책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의 내용 중 마음에 드는 "소문"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박경리 저자는 1926년 통영에서 태어났어요.

계산, 김약국의 딸들, 시장과전장, 파시 등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분이에요. 1969년 6월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기 시작하셔서 25년만인 1994에 완성하셨고, 현대문학 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등 많은 상도 수상하신분이세요. 시집으로는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이 있는데요.

시집의 내용들이 인상적이라 남겨두고 보고 싶었답니다. ^^ 소문 세상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는 내게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소문은 있었다. 소문이란 본시 믿을 것이 못 되고 호의적인 것도 아니어서 덕될 것이 없다 살기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그러거나 말거나 알 바 아니지만 놀고 먹는 사람들에겐 생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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