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몇 주 전에 읽었던 이 문구들이 떠올랐어요.
읽을 당시 저에게 꽤 깊은 인상을 남겼던 부분이라... 여러분과도 공유해야겠다 싶어서 이른 아침부터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네요.
커피 한 잔 내려서 오랜만에 노트북 열고 두드리는 기분도 꽤 행복합니다. ^^ 사실 제가 올해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소중한 조언이기도 했답니다.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제일 가슴에 와닿았던 부분은 4번이었어요.
"가장이 자신의 일당을 얼마 이상으로 정해 놓고 그 이하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 이상한 자존심 때문에 가난한 가족" "거지 같은 생활을 할지언정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은 아예 거들떠보지 않거나 그런 일을 시도는 하였지만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포기하는 사람" "땀을 흘리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그들은 편하면서도 돈 많이 주는 일을 찾아다니는 사람" 세이노가 말하는 골 때리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부끄러움과 함께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