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구입한 diy 명화그리기 키트 "플레이어바웃 호랑이가족" 나도 모르게 이끌려 구입해둔 그림을 3개월째 채색중이다. 생활에 이끌려 넣었다 뺐다를 몇번이나 했던 그림인데 왠일인지 쉽게 마무리가 되질 않는다.
그래도 아직 포기 선언을 하지 않아서 절반은 채색할 수 있었다. 선이 섬세하다.
붓이 오래되서 닳아 마음대로 그어지지도 않아 뚝뚝 끊기는 느낌까지 그대로 느껴지는 투박한 작품이다. 완성은 언제될지 날짜 기약은 할수 없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 언제나 그럿듯이 자신과의 싸움이다.
한살이 더 먹고 인내심이 줄어든건가! 체력이 떨어진건가!
채색이 도통 재미가 없다. 언젠가는 완성하겠지.
뻑뻑한 붓을 꾹꾹 눌러가며 줄 몇개를 더 채워본다....
Diy명화그리기 플레이어바웃 호랑이 가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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