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 인플레이션이 심화 되면서, 국내에서도 SMP와 REC가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도매가를 결정하는 SMP와 신재생 보증서인 REC의 가격으로 태양광 발전의 수익이 결정되는데요, 그만큼 발전사업자들은 이 두가지 단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전력도매단가인 SMP의 경우 사실상 LNG 발전에 따른 단가로 결정이 되는데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LNG 공급이 줄어들면서 SMP 가격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7, 8월 가격만 보더라도 150원~210원 사이의 단가가 형성되는데, 작년에 50원대까지 떨어졌던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엄청난 급등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SMP 가격이 결국 한전의 전력소매 단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기가 전기요금이 동결 된 만큼 합리적인 선에서의 인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RE100이 국제적인 이슈로 자리잡게 되면서, 당장 유럽 수출을 위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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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MP 와 REC 가격동향, 태양광 발전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