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야의 독보적 2인자인 이더리움이 드디어 더 머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POS로 전환을 마쳤습니다. PoS (지분증명 방식) 전환에 따라 더이상 채굴이 되지 않으며, 채굴자에게도 보상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PoS 전환의 의미로 소비되던 막대한 양의 전력이 줄어들게 되었고, 이에 따라 탄소배출이 급감하여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가상자산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특히 산업계에서 테슬라 등이 비트코인의 환경적 문제로 결제를 중단했던 과거를 생각해 본다면, 더 머지를 통한 PoS 전환이 갖는 의미가 나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에서 설명하는 전력소비량을 본다면, 비트코인 대비 그간 Eth가 얼마나 많은 탄소배출을 저감해 왔고 에너지 소비량에 있어서 최적화를 이루어 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기의 감소에 따라 외부 DOS 공격등에 대한 대응이 완벽하지 않고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으며, PoS 지분에 따라 운영이 좌지우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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