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의 경우 smp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smp는 모든 발전원중 가장 비싼 발전원의 발전단가에 모든 전력 구매비를 맞춰주는 방식인데 일반적으로 LNG와 유류에 의해 결정된다. 왜냐하면 저 두가지 연료원의 연료비용 가격이 가장 비싸기 때문이다.
이중 LNG는 독특한 가격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JKM 마켓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한국과 일본은 파이프로 천연가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LNG 운반선으로 연료를 공급받는데 이러한 독특한 점을 고려하여 한국과 일본만 별도의 LNG 마켓 (호구잡이용)이 있다.
바로 Japan/Korea Marker 인덱스 인데 이 가격에 따라 LNG를 공급받으며 일반적인 국제 천연가스 선물보다 당연히 비싸다. 최근 jkm의 흐름인데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후 폭등했다가 연초 폭락을 했는데, 전쟁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다시 상승중 (저점대비 50% 이상)인 모습이다.
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이걸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애매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