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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났는데···'은행 대리업' 감감무소식

 1년이 지났는데···'은행 대리업' 감감무소식

금융 당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은행대리업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이다. 이웃 국가인 일본에서는 이미 20여 년 전 시작돼 사회 모든 영역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며 더욱 활성화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금융 산업의 급격한 디지털화와 은행 점포 축소의 대안으로 금융권이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제도 개선이 늦어지면 결국 국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4대 시중은행이 130곳 이상의 점포 폐쇄를 예고했다. 지난해 300곳이 넘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기존 점포와 통폐합됐고 올해도 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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