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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박자 느리게 보내고 싶은,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반 박자 느리게 보내고 싶은,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조금 느리면 어때? 포르투갈이잖아 노란색 트램과 아줄레주, 에그 타르트와 커피와 와인, 그리고 파두 두 발로 직접 걷고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포르투갈의 구석구석 매년 2천만 명의 여행자들이 찾는다는 포르투갈(인구 1천만 명), 대체 그곳엔 뭐가 있어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하는 걸까.

왜 포르투갈을 살고 싶은 나라로 찜하는 걸까.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_푸른향기 펴냄 저자 권호영(Erin)_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사랑을 믿고, 언어에 감격하는 사람. 여행지에서 가져온 인연과 추억,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여행 조각들을 닥치는 대로 수집하며, 포르투갈, 쿠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여행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나에게는 모든 게 완벽했던 나라  포르투갈은 유럽 대륙 최서단에 있는 자그마한 나라로, 우리나라에는 빵이라는 단어의 어원인 나라일 수도 있는 곳이다. 유럽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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