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 1일 전, 주말을 신나게 즐기는 내게 카톡이 온다. "제출 마감시간 내일 밤 8시!
잘 지켜주세요!" 롸...?
정말 당황스러웠다. 자고로 주말은 아침부터 밤까지 꽉꽉 채워서 눈누난나 약속 잡아두는 게 국룰아닌가?
내가 상상한 강의 구조는 이런 것이었다. 강의시간 중 디렉션 -> 그걸 적용해 강의 시간 내 짧은 글쓰기 -> 피드백 하지만 현실은 강의 전, 블로그에 "전.체.공.개" 글쓰기-> 강의시간 중 피드백 이 상태로 퇴사는 n 년 참았잖아... 5일?
가능. 결국 새벽에 밤을 지새우며 글을 쓰게 된다.
이날 부터 나는 마스터스쿨과 함께 분노의 5단계를 겪는다. 1~2단계, 부정과 분노 일단 부정해 봤다. 아니...
이거 평일에도 과제가 계속 나오나? 에이 ㅎㅎ 설마~ 첫날이니까 서로 친해지라고 자기소개 쓰는 거겠지?
하지만 나올 거 같다... 불안해진다...
불길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를 않는다. 하루...
만에... 완독...
첫 수업이 끝나고, 바로 미션이 나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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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스터스쿨 22기 - 분노의 5단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