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벌써 반이나 지났지만 이제야 써보는 달걀 한 판이 되어버린 나 물론 중간에 만 나이 통일법으로 12월 생인 나는 아직 널널하다 생각하지만 원래 한국 나이로는 30살을 다 채워 버렸어요 사실 30대가 됐다는 실감은 아직도 나질 않습니다 10대에서 20대로 넘어 갈 때는 이제 친구들이랑 술집도 가고 내가 돈 벌어서 원하는 것도 사봐야지~ 이렇게 성인이 됐다는 해방감을 한 껏 느꼈었는데 30대가 됐을 때는 비슷하게 흘러 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 가짐은 다시 새겨 봐야죠 20살 때 저는 1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될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때의 바램을 잘 이뤘을까 한 번 다시 생각해 봅니다 아직은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구구절절 적어 본 소감 이후로 정신 없이 바쁘고 즐거웠던 2024년의 일상들을 적어볼게요 올해는 주변 지인들과 여행을 자주 다녀왔는데요 일본 먹거리 여행, 국내 다양한 곳 친목 여행 등 즐거운 추억을 가득 쌓았어요 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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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달걀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