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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 FOMO vs JOMO 그리고 Essentialism

 삶의 방향, FOMO vs JOMO 그리고 Essentialism

포모(FOMO)란 ‘Fear of Missing Out(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약자다. 자신만 새로운 정보나 경험 등에서 제외되고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을 말한다.

이런 불안감이 있는 사람들은 일이면 일, 레저면 레저 등 뭐든지 남이 하는 것이면 다 하려고 애쓴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다. ...

그렉 맥커운의 책 ‘에센셜리즘(Essentialism)’을 만났다. 책이 강조하는 것은 ‘less but better(적지만 더 좋게)’다.

중요한 것들을 추려내 역량을 집중하면서 ‘더 적은 일을 하지만 더 잘하자’는 뜻이다. 우리가 하는 일들을 떠올려 보자.

다 중요해 보이지만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몇 개 안 된다. 친구 생일잔치나 직장 동료의 돌잔치는 정말 가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꼭 가야 하는 일은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에센셜리스트는 남이 정해놓은 대로 살지 않고 자신이 디자인한 대로 산다.’

당시 필자의 눈을 번쩍 뜨게 하는 문장이었다. 지금껏 많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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