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제일 무서운 건 한 번에 크게 나가는 돈보다, 매달 조용히 빠져나가는 고정비입니다.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까지.
매출이 조금만 흔들려도 이 비용들은 그대로 남아 사장님의 숨통을 조입니다. “버티는 것도 경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큰 지원보다, 바로 쓰는 지원이 더 절실합니다.”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은 바로 그 지점을 겨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사업체당 25만원 한도이며,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 차량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대상 여부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연 매출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 그리고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기본 대상입니다.
또한 개업일이 202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