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설악 그란폰도 작년은 설악 그란폰도 완주를 목표했고 올해는 어떤 목표를 세울까 하다가 마스터즈사이클투어 (MCT) 즉, 아마추어 선수 대회 완주를 목표로 잡았다. 아마추어라 하더라도 실력은 상향 평준화되어 해외처럼 요즘은 생활체육으로 프로로 전향하거나 스카웃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아마추어 실력이 엄청 올랐다는 뜻. 작년 12월쯤 센터에 나갔을 때 3.5 이상만 되어도 요령껏 펠로톤에 잘 붙어간다면 완주할 수 있다는 말에 목표를 잡은 엠시티 완주.
오늘은 그 목표가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가 맞는지 터무니없는 목표가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제 존2 훈련을 마치고 체력이 47까지 올라갔으나 오늘 VO2MAX 훈련을 하고서 42로 크게 떨어졌다.
오늘 훈련이 약했나?! 늑대가 나올 정도로 강했고 강도가 0.9로 아주 빡센 훈련이었다.
심지어 20분/40분 파워 PR까지 갱신할 정도로... 근데 왜 체력이 떨어졌나?
그 이유는 기본기 부족. 즉, 가지고 있는 근력에...
원문 링크 : 기본기가 부족한 엠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