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China - 北京(Beijing) 1 후통의 매력

 China - 北京(Beijing) 1 후통의 매력

연길 - 북경 구간 2층 침대버스 이 좁은 공간에 중간 자리가 있는 것도 신기한데 심지어 2층 침대라니. 더 놀라운 건 버스 안에서는 신발을 벗고 있어야 한다는 거다.

버스 탈 때 비닐을 나눠줘서 쓰레기 넣으라고 준 건 줄 알았는데 다들 신발을 벗어 넣더라는. * 연길 - 북경: 침대버스 12:40~06:30(+1), 260元 다음날 아침, 누가 흔들어 깨우는 소리에 눈 떠보니 벌써 사람들이 내리고 있었다. "헉...

베이징?" "예~ 북경이에요."

조선족 운전기사의 시원스러운 대답에 겨우 정신 차리고, 내리면서 지하철 방향을 물어보니 한국말로 자세히 알려주신다. 덕분에 전문(前门)까지 헤매지 않고 한 번에 올 수 있었는데, 나는 전문대가(前门大街)가 이렇게 매력적인 곳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치 영화 <마지막 황제>에 나올 법한 배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 않나. 그 느낌 그대로 여긴 청나라 말기 상점가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관광테마거리여서 그때 그 시절 운행했던 전차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