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공주 노래를 부르다 드디어 주말에 1박2일로 쫄래쫄래 다녀왔다. 일단 떡볶이 먹으러 추천받은 중앙분식으로 갔는데 공주 여행간다고 추천받은 거의 모든 맛집들이 천을 중심으로 분포되어있는 듯 했다.
분식집 가는 길에도 계속 추천받은 식당 간판이 보여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내가 방문한 곳은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조리되는 에도 계속 가이드를 해주셨고 ㅋㅋㅋㅋ 볶음밥도 배부르면 취소해도 되니까 일단 1개만 주문하라고 수량 변경을 강제로 해주심 ㅋㅋㅋㅋ 친절한 강제성(?!)
이 있었는데, 자부심이 뿜뿜 느껴져 별 저항없이 따르게 되는 분위기랄까 마지막에 볶음밥은 직접 개조(?)하신 숟가락으로 긁어주시는데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다.
공주에서는 즉석떡볶이 + 비빔만두 조합이 국룰인듯했다. 중앙분식 충청남도 공주시 봉산길 14-1 중앙분식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특이해서 두리번거리니 팝콘을 주겠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신 분 친절해..
공주 주민분들은 다들 친절하시구나 하지만...
원문 링크 : 2023 가을 공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