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도권 어딘가에 살고 있는 평범한 한국인 어렸을 때 방학이나 명절마다 시골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또래에 비해서는 자연에 익숙한 편으로 보인다. 같이 다니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이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어떤 열매인지 소개해 줄때가 많아서 알게 되었다.
ㅋㅋ 가끔씩 점심 산책하는 아파트단지 내 발견된 (!) 무화과나무 꽤나 대품이다.
어떻게 이렇게 커다랗게 자랄 수 있었지?? 무화과나무는 흔치않을 뿐 잎이 손가락같고 끝이 위로 올라가 있어서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밑에 지방에 내려가면 따뜻한 편이라 그런지 한 두 그루씩은 꼭 보인다. 열매도 옹기종기 열려있다.
요거요거 익으면 먹을만 하려나 드시려고 키우시는 분이 계신걸까 먹을만하면 주민들이 오다가다 드시는걸까 큰 나무라서 궁금했다. 인터뷰 하고싶다 ㅎㅎ 감나무 감나무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다.
아파트에선 가을철 까치밥으로 감 몇알을 남겨두고 따는 걸 아시는 분 계실런지 ㅎㅎ 머루나무 아파트 정문을 타고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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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 주변의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