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4년 4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도토리숲 앞에서 열린 후르츠서울 팝업을 다녀왔어요. 이 팝업은 압구정로데오역의 후르츠서울이 참여한 자리였고, 요즘 유행하는 크루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제가 들른 날에는 크루키의 여러 맛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사과를 활용한 달콤한 간식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었고, 직원분이 이쑤시개로 찍어 맛보게 해 주신 덕에 실제 맛의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메뉴 구성은 크루키 오리지널 5,800원, 크루키 쇼콜라 6,200원, 크루키 피스타치오 6,200원으로 시작했고, 아이스크림은 목장 우유 아이스크림이 4,500원이었어요. 크루키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루키 세트도 있었는데 아이스크림과 크루키를 묶은 세트가 8,800원이었고, 쇼콜라나 피스타치오의 번경시 옵션은 각 +400원이 붙더군요. 또 하나의 특징은 크루키 그루망이 18,000원으로 별도 구성이었다는 점이에요. 세트가 아닌 개별 구매가 일반적이지만 3종을 한꺼번에 맛보고 싶다면 3개 세트가 이곳의 매력 포인트였어요.
사과를 활용한 간식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뽀다무르와 사과탕후루, 사과캔디, 링고아메 등으로 불리는 달콤한 사과 간식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격대는 뽐다무르가 7,800원, 아이스크림 뽐다무르는 12,000원으로 제법 높은 편이었고, 저는 2개를 구매해 맛을 비교해 보았어요. 특히 크루키의 피스타치오와 쇼콜라를 각각 6,200원에 구입했고, 총 12,400원을 지불했어요. 몰랐다면 세트로 살 수 있었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고, 저녁에 팡즈와 쇼콜라 팔레트, 유키모찌까지 먹느라 이미 배가 불렀지만 냉장고에 보관해 다음날 다시 맛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크루와상이 쿠키와 함께 구워져 단맛과 짠맛의 조합이 어울리는 맛이었고, 차가워서 쿠키의 식감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어요. 크루와상의 짭짤함과 달콤한 속재가 의외로 잘 맞았고, 차갑게 먹으니 더 강한 맛의 대비를 보여 주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도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인 이 크루키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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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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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사과탕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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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애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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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애플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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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크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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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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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후르츠서울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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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키_그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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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서울_크루키_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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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서울_크루키_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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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서울_크루키_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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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사과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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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사과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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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_우유_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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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다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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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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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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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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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_뽐다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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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_크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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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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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링고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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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뽐다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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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서울잠실팝업
원문 링크 : 잠실팝업: [후르츠서울] 크루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