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자리한 소루 에디트에 처음 들어서면, 밖의 조명 입간판과 메뉴판이 양쪽에 보이고 큐알코드를 통해 소루 에디트의 인스타로 연결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면 소루의 컨템포러리 남성패션 브랜드 의류와 카페가 어우러진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먼저 와요. 바로 옆에 작은 녹지 공간이 있어 미니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도 제법 매력적이더군요. 완전 감성 카페의 느낌이 확 들었고요.
소루 에디트에서는 소루의 2024 SPRING SUMMER COLLECTION MONOLOGUE의 의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밖에서 보였던 포멀하고 예쁜 가방도 진열돼 있었어요. 모델의 헤어 스타일에서 보듯 포마드 헤어를 연출할 수 있는 헤어제품도 구비돼 있는 점이 독특했죠. 원두는 다크, 산미, 디카페인으로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01. LATIN FEVER DARK ROAST BLEND는 깊은 바디와 다크 초콜릿의 여운이 매력적이고, 02. STANDING DAILY BLEND는 밀크 초콜렛의 노트와 은은한 산미, 깨끗한 후미까지 균형 잡힌 데일리 블렌드였어요. 03. STANDING DECAFFEinated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로 디카페인한 버전으로 견과류의 고소함과 다크 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함이 특징이었고, 이 방식은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산미를 좋아하는 친구가 시킨 산미 버전도 함께 맛봤는데, 상큼한 산미가 잘 어울리는 커피였고 시원한 다크도 고소했고 해가 든 더운 날씨에 잘 어울렸죠. 디저트는 말차캐슈넛르뱅쿠키와 초콜렛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말차가 진하고 캐슈넛이 씹는 재미를 주었고 초콜렛 케이크는 견과류가 고소하게 깔려 있었어요. 이어 리얼 치즈케이크는 부드럽게 잘라지며 크리미했고 라즈베리 콩포드가 달콤하게 어울렸죠. 라즈베리 블로썸은 봄의 향기가 담긴 비주얼로 예쁘게 생겨 빨대로 즐길 수 있었고 새콤 달콤한 봄의 맛을 전해주었어요.
사람이 북적이는 성수에서 이 작은 녹지와 소루 에이드의 예쁜 음료, 그리고 디저트를 천천히 즐기며 쉬는 시간이 정말 힐링으로 다가왔어요. 성수동 카페로 추천하고 싶을 만큼, 소루 에디트에서 소루의 의상도 구경하고 커피와 디저트를 통해 자연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는 경험이었습니다.
#
성수동감성카페
#
소루에디트_크로아상
#
소루에디트_초콜렛케이크
#
소루에디트_오레오크림치즈르뱅쿠키
#
소루에디트_무화과휘낭시에
#
소루에디트_말차캐슈넛르뱅쿠키
#
소루에디트_리얼치즈케이크
#
성수동카페추천
#
성수동카페거리카페
#
성수동대형카페
#
소루에디트_피칸쿠키
원문 링크 : 성수역카페:[소루 에디트]/ 작은 정원에서 힐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