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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헤이피피]후기/ 판포포구 뷰 끝내줘요.

 제주카페:[헤이피피]후기/ 판포포구 뷰 끝내줘요.

저는 제주카페 헤이피피를 찾았고 판포포구 뷰를 기대하며 방문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한라산 트라미수 포스터가 벽에 가득했고 창 옆에는 바다 모양의 움직이는 조형물이 있다. 이 조형물은 36,000원에 판매하는 물건이었다. 화장실은 1층에 있었고 화장실 옆엔 말모양 발도 있다. 냉장고에는 최원호 작가님의 판포 바다를 담은 레진 마그넷이 진열되어 있었고 바다를 담은 마그넷은 10,000원이다. 서핑보드 작품을 보면 보드에 조개들이 붙어 있어 디테일이 돋보였고 거울과 귀여운 물고기가 그려진 그림도 있었다. 메뉴판에는 커피, 차, 음료가 보였고 헤이피피 시그니처로 직접 만드는 디저트가 있었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x2, 생강차 6,500원, 한라산 트라미수 6,000원을 주문해 총 22,500원을 지출했다. 1층은 테이블이 없어 2층으로 올라가야 했고 라탄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가 줄지어 있었다. 좌석은 양옆에 2인씩 네 곳이 있고, 바다를 바라보는 자리에 앉으니 분위기가 좋았다. 벽화와 바다 뷰를 함께 보며 커피를 마시니 맛이 한층 더 좋게 느껴졌다. 커피는 약간의 산미가 있었고 귤낭시도 달콤했고 생강차도 달달했다. 한라산 트라미수는 부드럽게 잘려 달달해 당충전을 확실히 해주었다. 그리고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제주 쿠키를 준다는 안내를 보고 영수증 리뷰로 쿠키를 받았다. 분위기와 제주 느낌이 물씬 풍겼고, 바다 뷰가 아름다운 카페를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제주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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