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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우도]가는 법/ 성산항 주차장, 시간표, 티켓 가격

 제주여행:[우도]가는 법/ 성산항 주차장, 시간표, 티켓 가격

저는 제주도 성산항에서 우도로 다녀온 여정을 정리해요. 성산포항공영 주차장은 최초 30분 무료이고 31분~45분은 1,000원, 15분마다 500원씩 추가돼요. 당일 최대 8,000원이고, 월정기주차는 75,000원이에요. 우도에서 하루를 보낸다고 보면 8,000원 정도의 주차비 plano가 맞고, 할인 대상도 있어요. 50% 할인이나 최초 3시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경차·전기차, 제주4.3 사건 희생자 및 유족 등은 할인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요.

매표 전에는 승선신고서를 2부 작성해야 하고 신분증도 전원 제시해야 해요. 제주 성산항 출발은 30분 간격으로 배가 있으며, 우도에는 천진항과 하우목동항 두 항이 있어 서로 다른 노선으로 갈 수 있어요. 저는 하우목동항을 더 추천받아 이용했고, 우도에서 하루를 돌다 보면 전기차를 빌리는 비용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어요. 제주도민은 도립공원 입장료가 무료인 경우도 있답니다.

우도 입도 총괄요금표를 보면 선박요금과 입장료, 이용료를 합친 금액이 나와요. 우도 입도 왕복 요금은 성인 10,500원, 중고등학생 10,100원, 경로·장애인·유공자 9,000원, 초등학생 3,800원, 2세~7세는 3,000원이에요. 우리 가족은 성인 4명이서 티켓을 끊었고, 렌트카 진입은 임산부·65세 이상 등 특정 조건의 차와 대중교통 이용 약자에 한해 허용돼요. 우도에서 차량 요금은 경차 21,600원, 중소형·9인승 이하 승합 26,000원, 대형(수입차) 12인승 이하 30,400원, 15인승 이하 37,000원, 25인승 이하 61,000원이에요. 결국 우도 탐방은 걷기보다 차를 타고 다니는 편이 편리하고 비용 차이가 크게 나요.

배 표를 끊고 타는 풍경은 간단했고, 돌아오는 표는 접혀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우도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도 눈에 띄었고, 2040 플라스틱 제로섬의 실천 과제가 안내돼요. 또한 제주 곳곳의 친환경 노력으로 스타벅스 컵 보증금 제도도 도입되고 있었고, 우도 올레길과 해안도로, 우도 특산물인 보리, 소라, 땅콩, 쪽파, 마늘 등을 만날 수 있었죠.

우도 항구에 도착하면 배는 20여 분가량 이동하고, 도항선 이용 시 1시간마다 제주도로 돌아갈 수 있어요. 우도에서의 재미는 전기차나 전기자전거를 타고 섬을 누비는 것인데, 전기자전거도 15,000원씩 두 대가 30,000원으로 부담이 있었고 전기차는 30,000원 정도였어요. 배를 타고 돌아오는 길은 바다를 보며 바람을 맞는 재미가 크고, 멀미가 걱정되면 멀미약도 챙겨야 해요. 이렇게 우도를 한 바퀴 돌고 난 뒤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의 기념품 샵에서 물건을 구경하며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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