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롯데리아 인스타그램 이벤트에서 당첨으로 3 만원 상품권을 받았고, 데드풀 영화 관람 후 롯데리아에 들러 불고기버거세트, 불고기 포텐버거, 우이랑 고추튀김을 주문해 맛봤어요. 포텐불고기버거세트가 9,700 원, 불고기버거세트가 6,900 원, 우이락 고추튀김이 3,400 원으로 총 2 만원가량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2 만원대도 넘지 않더군요. 오랜만에 먹은 포텐 불고기 버거세트는 의외로 튀김과 깻잎소스의 조합이 독특했고 고추튀김도 맛있었습니다. 친구를 만나 할리스에서 간단히 쓰다듬었고 목감기가 아물길 바라며 대화를 나눴어요. 민들레제과에도 들러 빵과 커피를 즐겼고, 두바이 초콜릿은 9,000 원, 소금빵 3,200 원, 콘치즈 포카치아 휘낭시에 4,500 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3,000 원, 아메리카노 3,000 원, 두바이 초콜릿 쿠키 6,500 원으로 합계 29,200 원이었어요. 소금빵이 더 맛있었고, 카다이프가 가득한 두바이 초콜릿은 바삭했고 쿠키도 훌륭했죠. 요아정 허니 요거트 초코볼 파르페는 요아정이 비싸다는 댓글이 많아 망설였지만 초코볼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중간의 꿀이 가성비의 맛이었어요. 빙수는 쫀득했고 망고가 달콤해요. 느린마을 양조장 강남점에서 2시간 무한 막걸리 1인당 12,000 원으로 골고루 맛을 보았고, 김치찜과 모둠 부침개도 맛있었습니다. 떠먹는 치즈감자전과 삼겹구이 비빔쫄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냉동 부대찌개를 집에서 재현하려 냉동 코너를 기웃거리며 청정원 햄& 고기듬뿍 부대찌개를 구매해 만두, 모짜렐라 치즈, 건면을 더해 끓였어요. 강남역 지하상가의 컴포즈와 빽다방, 메가커피를 거쳐 목심을 사 먹었고 삼겹살보다 담백한 맛의 목심이 더 좋았어요. 배홍동의 메밀 비빔면보다 배가 더 든든하다고 느꼈고 사람은 역시 먹던 것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이리언 팝업 후 쌤쌤쌤으로 이동해 잠봉 버터 파스타, 부채살 스테이크 감자튀김, 오렌지 주스를 각각 즐겼고, 총 72,000 원이 들었어요. 요즘 외식 물가가 체감될 만큼 빠르게 올라가더군요. 잠봉 버터 파스타는 짜지 않고 담백했고 피스타치오가 고소했으며 부채살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구워 소스가 맛있었고 감튀도 바삭했어요. 오렌지 주스는 상큼했고 15분 대기 중에도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죠. 지하 1층의 코코로카라 팝업과 테디뵈르하우스도 방문했고 피스타치오 퀸아망, 도넛 크룽지, 카스테라 크로와상, 뺑 스위스, 아몬드 크로와상, 티라미수 데닌쉬를 구입해 먹었어요. 티라미수 데닌쉬가 제일 맛있었고 빵들은 다소 달달하고 크런키했어요. 마라탕은 배달로 먼저 맛봤고 가게에서도 즐겼는데 재료를 골라 무게대로 결제하는 방식이 새로웠고 매운맛을 1단계로 맞춰도 충분히 매콤했어요. 양꼬치와 꿔바로우, 옥수수우육면, 마파두부를 함께 즐겼고 옥수수우육면이 특히 강력히 추천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쵸이닷 씨푸드 냉카펠리니를 9,300 원에 할인받아 8,370 원에 구매했고 망고 타래빙수를 포장해 다시 먹었으며 망고가 달콤했고 한우 샤오롱바오는 3,980 원에 구입했어요. 홍콩반점의 짜장면도 좋았고 꿔바로우 역시 훌륭했습니다. 처방처럼 하루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려 노력했지만 이날은 차를 선택했고 청포도 케일 착즙주스 5,700 원도 즐겼습니다. 이 모든 경험이 제 블로그의 포스팅으로 남아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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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월 먹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