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들레마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함께 따뜻한 만우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소개하고 싶어요. 이 브랜드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의 그림에서 탄생한 캐릭터를 활용해 병원 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바꿔보려 하는 선한 취지의 사회적 기업이에요. 병원은 아이들에게 삶의 공간이자 치료와 함께하는 오래된 일상이지만, 치료 외의 활동이나 정서적 지원이 부족하고 교육과 발달을 돕는 통합 서비스가 흔치 않으며 가족은 경제적 부담과 고립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국 15곳의 환아를 대상으로 그림교실, DIY 놀이키트, 레거시 등을 후원하고,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음료 행사나 무료 가족사진 촬영 같은 특별한 기억을 만들며 환아와 가족의 삶에 긍정적 선순환을 이끌려 해요. 이번 캠페인은 만우절을 거짓말이 아닌 따뜻한 의미를 나누는 날로 만들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고, 크게 세 가지로 소개돼요. 첫째, 만약약국이에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약국인 ‘만약약국’에서 상상력이 담긴 거짓말 같은 만약 약 6종을 만날 수 있고, 각 약마다 처방받기와 친구에게 공유하기 버튼이 있어요. 원하는 만약을 골라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둘째, 선물하기 UI에요. 로고와 내선물함 아이콘, 채팅방 등 선물하기 곳곳에서 마음작가의 그림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메시지카드에요. 선물과 함께 보내는 마음의 메시지카드를 마음작가가 직접 그린 작품으로 5월 가정의 달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이처럼 만약약국과 선물하기 UI, 메시지카드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마음작가의 그림이 전달되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민들레마음이 해결하고 싶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길 바라며, 이들의 따뜻한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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