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리단길에서 핫하다는 카페 몇 곳 중에서도 신양로스터스를 중심으로 제 경험을 정리해요. 제 기억에 남는 점은 줄 서는 얼굴들 사이로도 가게 앞과 안이 늘 붐비는 분위기였고, 저는 1곳만 동선이 비교적 한가할 때 사진을 남겼지만 결국 다들 대기줄에 서 있는 상황이었어요. 이곳은 수·토에만 운영하고 평일은 3시간 운영이라 일정이 타이트했고, 원두도 구매 가능했답니다. 계산줄은 오른쪽, 구매 및 대기줄은 왼쪽으로 나뉘는 구조였어요. 콜드브루를 원두별로 맛볼 수 있는 구성도 보였고, 하신 말씀이 글자 앞에 자석이 붙어 있으면 품절이라는 신호처럼 들려 흥미로웠어요. 실제로 4번 잔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았고, 제 차례에 15분 정도 기다린 뒤 음료를 받았죠. 사모님께서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분위기가 한껏 편안했고, 빨대도 종이와 플라스틱 중 선택 가능해요. 저는 빨대를 꽂아 마셨는데 맛이 참 좋더군요. 적당히 달콤하고 산미가 살아 있으면서 청아한 커피 맛이 입 안에 남았습니다. 줄 선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다음에는 콜드브루를 꼭 도전해 보려 해요.
이번 방문엔 동료들과 함께였고, 직전 방문 때와 또 다른 동료들까지 합쳐 여러 차례 방문했어요. 라떼를 이번에 마셨고, 친구들과 함께 다시 가서 맛을 비교하고 싶어요. 신양로스터스의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맛의 균형이 여전히 매력적이어서 앞으로도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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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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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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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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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