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반려동물영양협회 수원 나슬지부장 최수연입니다.
요즘 버블이는 강아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면서 활동량이 늘어나다보니 평소 먹던 것보다 많은 양의 밥을 요구하기도해요.
이처럼 강아지들도 고양이들도 활동하는 라이프스테이지에 따라 급여해야하는 양이 바뀌기도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임의로 나와있는 레시피 등을 따라하는 것은 우리 반려동물의 하루필요 칼로리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은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영양의 소실, 소화의 흡수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콩류나 곡류는 더욱이 조리시간이 중요하고 단백질, 야채등과 함께 사용할 때에는 조리과정이 중요해질 수 있죠.
좋은 음식을 제공하려다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들이 더러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맞춤레시피의 경우에는 각 개체의 모든 라이프스테이지를 파악하고 칼로리를 설정하며 추후 반응에 따라 칼로리 조절 및 재료 변화가 가능하죠.
다만, 정상아이라고 해서 맞춤레시피가 간단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