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구마가 제철인 시기입니다. 달달한 고구마는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모두 좋아할수 밖에 없습니다.
고구마는 딱히 독성도 없어서 잘 익혀 주기에 좋은 간식이기도 합니다. 고구마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는데, 찐 것과 구운 것은 130-150kcal이지만 말린 것은 350kcal로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말린 것은 찐고구마나 구운 고구마보다 반으로 줄여서 줘야합니다. 영양성분은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 칼륨이 많아 염분 배출이나 콜레스테롤, 변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껍질을 깨끗이 씻어 껍질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C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항산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고구마가 달달한만큼 당질이 높은 편입니다.
당뇨환자에게 고구마는 주의가 되는 만큼 반려견에게도 많은 고구마 섭취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감자보다 고구마가 GI지수가 낮아 더 좋다고 알고있지만, 그건 감자와 비교했을 때 낮은것이지 절대 고구마 자체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원문 링크 : NO.1094 반려동물과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