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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나의 발땀, 발냄새를 잡는 여정의 시작. [데오드란트]

 [EP1] 나의 발땀, 발냄새를 잡는 여정의 시작. [데오드란트]

진짜 오랫동안 날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발냄새’ 난 온몸에 땀이 정말 많다.

그래서 땀냄새에 대한 스트레스도, 그에 관한 일화도 정말 많다. 요즘들어 더 많이 걷고 있고 활동량도 많다보니 스멀스멀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

군대에 있을 때는 산을 타는 일이 많았는데 군장을 매고 산을 3~4시간 정도 타다가 돌아오면 양말이 흠뻑 젖어서 손으로 짜도 물이 주르륵 흐를 정도였다. 땀이야 등이나 머리나 할거 없이 많이 나기때문에 밖에서 활동을 했다 하면 무조건 빨래를 돌려야 했다.

점심시간에는 늘 양말도 벗고, 깔창도 빼고 맨발로 발을 식히면서 쉰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냄새나 곰팡이가 덜 번질테니까 이런 내가 늘 달고 사는 물건이 있다.

‘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된 건 딱 10년 전이었다. 대학생이 되면서 겨드랑이가 축축한 채로 다니는 게 너무 신경쓰였기 때문이다.

겨울에도 난 늘 데오드란트를 바르고 다녔고, 여름은 그마저도 워낙 땀이 많이 나니까 바른 데오드란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