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바당입니다! 옛날에 사둔 페인트를 계속 썩혀두다가 이번에 새로 싹 칠하려구요 ㅎㅎ 원래는 벽돌벽이 회색 그대로 였는데 제가 제주 현무암돌을 저 벽에 그려보겠다고 검은색 칠을 했다가 아주 망해버렸지 뭐에요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새로 싹 칠하려고 작정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4시간.
젯소부터 얼른 싹 발랐습니다. 젯소는 페인트 칠할 때 잘 발리고, 재질이 살아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혼자 칠하는 게 힘들어 보였는지 어머니께서 도와주러 왔네요 ㅎㅎㅎ 뭐지 우리엄마 동글동글하다. 비슷하게 생긴 짤이 있는데 뭐더라..
흠흠.. 다 칠하고 나니 어두워졌어요.
구석구석 좀 더 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 와..
난간은 칠하면서 고민 많이했습니다. 벽보다 몇 배는 더 손이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검정색으로 칠하려고 했는데 젯소가 하얀색이라서 칠하고 보니 하얀색이 더 나을 것 같아서 하얀색으로 변경!! 다 칠하고 나니 짠~ 짜짜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