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9 (화) 오랜만에 이묭을 만났습니다 카톡 배경사진으로 픽! 이사온 제 집에는 처음온거에요.
그냥 노래 조금 틀어놓고 창 밖을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다 한 두마디 주고 받다가 웃기도 하고 이묭은 2011년에 처음 알게된 친구입니다.
단순히 오래 봤다는 것 이상으로 든든하다는 말도 친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이 안되는 친구입니다. 다른 뭔가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구름이 솜 같네요 1차로 국밥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저는 순대국밥 이묭은 고기국밥 2차는? 캬.......
무려 뭉티기.. ㅎ 소주 한 잔은 안할 수 없겠죠?
KTX 타고온 생고기가 '나 타고온 기차만큼의 가격 받을 만큼 맛있어' 라며 영수증으로 속삭이더라구요. 닭갈비도 주문했는데 떡이랑 같이 나오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 걷다가 어느 순간에 각자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술먹고 뛰는거 몸에 안좋나?)
진짜 시덥잖은 이야기부터 아주 딥한 이야기까지도 술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술이 없더라도 ...
원문 링크 : 오랜만에 좋은 밤 오랜만에 이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