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12일간의 콜센터 교육을 끝으로 다시 처음인 주말 근무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육때부터 느꼈지만 디자인을 누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공들여서 가리기도 하찮은 몰골 오전 근무가 끝나자마자의 몰골입니다.
와....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조금 당황했던 건 정말 어떠한 준비운동도 없이 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 할 겨를도 없이 9시부터 바로 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그냥 부딪혀가면서 배우는 느낌?
그동안 교육에서 배웠던 것을 활용하기에는 너무 실전이었습니다. 오늘 더 뚜렷하게 느낀건..
콜센터 교육은 그 12일 중에 9일은 콜 받는 연습을 했어야 했습니다. 실전산처럼 하루종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딱 3일만이라도 있었다면 실전 투입에 어려움이 확실히 덜었을 것 같습니다.
점심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함께한 동기분들과 셋이서 밥 먹었어요. 한 분은 아이 아버지이신데 무려 4JOB.....
원문 링크 : 삼성전자 콜센터 첫 근무 기록